[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25일 태풍 피해가 상대적으로 심한 울진군 매화·기성·온정면에 전기장판과 이불 등 10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추가로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이들 지역이 심각한 태풍 피해를 입어 생필품이 부족한 상황임을 파악한 한울본부가 긴급 구호품 추가 지원에 나서면서 이뤄졌다.
앞서 한울본부는 미탁 피해가 울진군 전역으로 광범위하게 발생함에 따라 전기장판 등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또 한울원자력봉사대를 중심으로 중장비를 동원해 북면 나곡4리 피해 복구에 우선 집중한 바 있다.
이종호 본부장은 "비록 멀리 있는 지역이라 하더라도 한울본부가 항상 가까이 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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