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용인시는 AK&기흥(기흥구 구갈동 234-3) 지하1층에 설치된 기흥역 환승주차장을 11월1일부터 매일 24시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하철이나 경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인근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용인도시공사가 시에 기부채납한 이 주차장은 용인시내 첫 번째 환승주차장으로 연면적 4496㎡에 130면 주차구획이 있다.
용인도시공사가 위탁 관리할 이 환승주차장에선 용인시 노외주차장 요금을 받는다. 30분까지 600원이고 이후 15분 단위로 300원씩 추가된다. 1일 주차요금은 9000원이며 대중교통수단 이용 시 주차요금의 50%가 감면된다.
황선유 교통정책과장은 “이 환승주차장이 문을 열게 돼 기흥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출퇴근이 편리한 스마트교통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