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그룹과 LG CNS가 합작법인(JV) 설립을 통해 스마트시티 등 ICT 도시개발과 스마트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보성그룹은 전날 오전 서울 송파구 문정동 그룹 사옥에서 LG CNS 김영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회사 간 스마트시티 관련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성그룹은 중견 건설사인 한양, 디벨로퍼(부동산개발업자) 기업인 보성산업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스마트시티, 스마트타운, 데이터센터 등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개발사업, 관련 제반 사업 분야(이하 디지털 개발사업)에서 우선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으로 자본을 내 합작회사(JV) ‘코리아 DRD(디지털 리얼티 디벨로퍼)’를 연내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 합작법인은 스마트시티 타운 건설, 디지털 시설물 개발사업을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디지털 시설물 구축사업·유지보수, 운영 등 스마트시티 전반을 협력한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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