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운자]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상(喪)과 관련한 비아냥 글로 뭇매를 맞고 있는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에 대해 유기홍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경욱, 이 나쁜XX”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경욱이 문 대통령을 겨냥해서 어머님을 모시고 살지 않았다는 것을 비난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며 “국민들 모두가 추모하고 문 대통령을 위로하며, 자기 당 대표들까지 조문하는 가운데 이런 추잡한 글을 올렸다”고 일갈했다.
이어 유 전 의원은 “고(故) 강한옥 여사께서 ‘성당도, 친구도 모두 부산에 있어 떠날 수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언론계 직업의식도 없는 XX”라며 과거 KBS 앵커였던 민 의원의 출신까지 꺼내들었다.
그러면서 그는 “대통령의 해외 순방외교를 ‘천렵(川獵:냇물에서 고기잡이)질’이라고 막말했던 패룬적 XX”라며 “자유한국당 지지율을 깎아먹어 고맙지만 정치의 품격을 생각하면 퇴출되어야 할 저질 같은 XX. 이래도 화가 안 풀리네”라며 분노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XX’의 과도한(?) 해석에 따른 논란을 의식한 듯 “XX는 ‘인간’”이라고 밝혔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