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전문과정에 교육비 등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4일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도시재생 확산을 위해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청년 도시재생사 양성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청년 도시재생사 양성사업은 부산시가 부산대, 경성대 등 7개 대학과 협업을 통해 지역의 청년 도시재생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으로써 4년간 약 1000여명의 청년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HUG는 각 대학이 개설하는 ‘도시재생 전문과정’에서 공사 도시재생 분야의 박사급 직원이 직접 강의함과 동시에 강의운영비 등의 교육비를 일부 지원함으로써 청년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광〈사진〉 HUG 사장은 “HUG는 도시재생특별법 제 10조에 의해 지정된 도시재생지원기구로서, HUG의 지원을 통해 해당 교육이 실무와 연계한 실전형 교육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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