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에너지드림센터 세미나
서울지역 에너지 소비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물 부문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제로에너지 건축물’에 대한 활성화 방안이 모색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상암동 평화의 공원 내 위치한 센터 다목적실에서 ‘한국형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잘 운영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하반기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로에너지 건축 보급 확산 방안 및 제로에너지 건물 운영 현황 등에 대한 효과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제로에너지건축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제로에너지 건축 및 관련 기술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김재민 ㈜이젠파트너스 대표가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운영 현황’에 대해, 조병순 C&C 인스트러먼츠 대표는 ‘건축물 에너지 성능은 제대로 측정되고 있는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허은 ㈜케이씨에스글로벌 대표가 ‘그리드 독립형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가능성 및 ESS 설치 운영상의 이슈’에 대해, 이병두 ㈜현대건설 차장은 ‘제로에너지 공동주택의 최근 사례 및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문가 발표 후에는 패널토론 및 제로에너지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관련 질의에 답하는 청중과의 대화 시간도 가진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시는 2012년에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준공하는 등 제로에너지건축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제로에너지 건축에 활성화를 모색하는 이번 세미나에 많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