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급·전기 요금 등 제도 방향 논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에너지 정책의 핵심 축인 전력 수급과 전기 요금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생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은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전력포럼과 함께 오는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에너지 정책, 우리가 가야할 길'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선 올해 말까지 세워야 할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전기요금 체계 개편 등 에너지정책 전반에 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노동석 서울대 전력연구소 박사가 '전기요금과 전력수급'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이어 전봉걸 미래에너지정책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정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혁신정책관, 박종배 건국대 교수,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조성경 명지대 교수, 장현국 삼정KPMG 상무, 임낙송 한전 영업계획처장이 토론자로 나서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김삼화 의원은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선 수요 전망부터 전기 요금, 온실 가스 감축목표 달성 등 8차 계획을 전면 손 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전기 요금은 현행 요금 체계의 문제가 보이는 만큼 합리적으로 체계개편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