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단독사업→SK 관계사 11개 동참…사업규모 16배↑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SK텔레콤이 향후 5년간 미얀마 전국에 쿡스토브 432만대를 보급한다.
SK텔레콤은 SK 관계사 11개와 함께 13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 있는 농림부 교육센터에서 쿡스토브 보급 착수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쿡스토브 및 차량 96대, 오토바이 240대 등 보급지원 물품이다. SK그룹은 향후 5년에 걸쳐 미얀마 전역의 172만8000 가구를 대상으로 총 432만대의 쿡스토브를 보급할 예정이다.
쿡스토브는 시멘트 소재로 만들어진 난로 형태의 조리도구다. 열효율을 증가시켜 온실가스 배출량 및 나무땔감 사용량을 줄이고,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쿡스토브 보급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약 1590억원 어치에 달하는 530만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유웅환 SK텔레콤 SV이노베이션 센터장은 “미얀마 주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사회적가치 실현과 SK가 필요한 배출권을 확보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