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검찰이 조국 가족을 털듯이 하면 안 걸릴 사람이 없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사리분별을 못한다”고 날을 세웠다.
하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반 국민 중에 주가를 조작하고 표창장 위조해 대학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라면서 “유 이사장 주변 분들은 다 조국 일가처럼 간 큰 사람들뿐인가 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조국 가족처럼 사는 분들은 극히 드물다”며 “일반 국민들은 겁나서 못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유 이사장이나 조국처럼 대놓고 위선 피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며 “유 이사장은 요즘 무슨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사리분별을 못한다. 이토록 사리분별 못하는 것도 지극히 어려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이 대구 코엑스에서 열린 노무현 시민학교 강연에서 ‘검찰이 두려운가’라는 방청객 질문에 “조국 사태를 통해 우리 모두 언제든 구속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됐다. 검찰이 조국 가족을 털듯하면 안 걸릴 사람을 없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