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수능시험 직후 수험생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채 발견됐다.
15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전날 오후 6시12분쯤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A군(19)이 투신해 숨진 채로 발견됐다.
숨진 A군은 시내 모 고교를 다니다 자퇴 후 검정고시로 대입자격을 얻은 뒤 이날 수능시험을 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홀아버지와 살고 있는 A씨가 수능시험을 잘 못 쳤다는 자괴감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아닌가 보고 유서 등의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