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분당구 야탑역 광장 앞 왕복 10차선 성남대로에 다음달 말까지 횡단보도를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야탑역 1번 출구와 대로 건너편 4번 출구를 잇는 횡단보도 설치 건에 대해 분당경찰서와 최근 협의를 마쳤다. 설치하는 횡단보도는 길이 40m, 폭 8m 규모다. 해당 지역은 성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번화가가 형성돼 있다. 야탑역 광장,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유동인구가 하루 5만명을 넘는다.
평상시엔 야탑역 지하보도를 통해 성남대로를 건너다닐 수 있다.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는 심야시간대에는 지하보도가 폐쇄된다. 인근 횡단보도를 통해 400m 이상 돌아가야 한다. 성남시는 이런 보행자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설치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