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선임 후 승인절차 완료, 25일부터 4년 임기 시작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UNIST 제4대 총장으로 선임된 이용훈 KAIST 교수(64.사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의 승인을 받아 25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4년이다.
UNIST는 지난 12일 제20회 임시이사회를 열어 이용훈 KAIST 교수를 선임했고, 교육부 장관의 동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쳤다.
이용훈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전기공학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전기공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용훈 교수는 1989년에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에 부임해 KAIST 공과대학 학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용훈 신임 총장의 취임식은 오는 12월 5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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