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총선기획단장 “국민 신뢰·기대 되찾아야”
-반발 우려에는 “모두에게 공평한 룰…걱정 없어”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은 내년 총선 때 현역 의원의 절반 이상을 교체하기 위한 '개혁 공천'을 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또 교체율을 높이기 위해 현역 의원의 3분의 1 이상을 컷오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당 총선기획단장에 있는 박맹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감한 쇄신과 변화를 실천해 국민 신뢰와 기대를 되찾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총장은 "국민이 쇄신과 혁신을 바라는 점을 받들어 이 정도 수준의 교체율을 말했고, 이를 맞추기 위해선 일정 비율의 컷오프가 필요하다고 봐 이같이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총선기획단 총괄팀장을 맡고 있는 이진복 의원은 당내 의원들의 반발이 있지 않겠느냐는 말에 "공정한 룰이어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과거에 (성행한)누구를 찍어내기 위한 룰이 아닌, 모두에게 공평한 룰"이라고 설명했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