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유라시아 지역 선주와 15억 달러(한화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건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기간은 2022년 9월까지다. 이번 계약 체결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계 수주실적은 69억 달러로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총 수주금액인 63억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올해 수주목표 78억 달러의 88%에 이른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환경규제에 따른 LNG운반선 및 원유운반선 발주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형 기자/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