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방은희(52)가 유명 연예 제작자 김남희 대표와 이혼했다고 스포츠서울이 단독보도했다.
24일 보도에 따르면, 방은희와 김 대표는 11월 초 이혼 절차를 마치고 결혼 생활 9년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배우 방은희와 김 대표가 힘든 결정을 했다. 얼마전 이혼을 했고,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연예계에선 유명한 부부였고, 대중 매체를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었기 때문에 현 상황을 말했을 뿐”이라면서 “이혼사유는 성격차이였다”고 말을 아꼈다.
방은희는 2010년 9월 김 대표와 결혼했다. 당시 모두 이혼 경험이 있던 둘은 2009년 겨울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고 이듬해 재혼 소속을 알렸다. 방은희는 지난 2000년 전남편 성우 성완경과 결혼 해 2002년 아들 두민 군을 출산한 후 2003년 이혼했다.
한편, 1988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방은희는 영화 ‘장군의 아들’ ‘넘버3’ ‘억수탕’ ‘치외법권’과 드라마 KBS2 ‘공부의 신’, ‘부모님 전상서’, ‘못된 사랑’, JTBC ‘무자식 상팔자’ , ‘파랑새의 집’, SBS ‘천만번 사랑해’, ‘다시 만난세계’, MBC ‘데릴남편 오작두’, SBS ‘천만번 사랑해’, ‘강남스캔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