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피플펀드에서 인도네시아 핀테크금융협회(AFPI)와 ‘상호협력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핀테크금융협회는 인도네시아 금융위원회(OJK)의 인가를 받은 공식 협회로 127개사 핀테크 회원사로 구성됐다. 이 협회 관계자들은 지난 21~24일 한국을 방문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MOU를 맺고 국내 핀테크 기업 등을 방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협회는 두 나라의 핀테크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행사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피플펀드 대표)은 “이번에 MOU 체결을 계기로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두 나라의 협력이 이어지고 국내 핀테크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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