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외농업자원 개발 기업, 가장 많이 진출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와 2012년 체결했다가 2017년 만료된 농업협력 양해각서를 부산에서 재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수정된 양해각서는 '농업협력 워킹그룹' 회의를 2년마다 열기로 명시했다. 이에 따라 양국 간 농식품 분야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농업협력 양해각서 재체결로 국내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는 국내 해외농업자원 개발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다.
또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농업개발 협력에 나서는 등 실질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농식품부 공적개발원조로 쌀 가공시설 구축, 쌀 건조저장시설 구축, 농촌개발, 산림연구센터 설립, 영농훈련센터 건립 사업이 진행된 바 있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에 재체결한 농업협력 양해각서를 통해 캄보디아와 농업협력 워킹그룹 회의를 여는 등 인적 교류·협력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 신남방 진출을 통한 우리 농식품 산업의 외연 확대를 위해 캄보디아 등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