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생활가구 일룸이 반려동물과 함께 쓰는 펫(pet)가구 ‘캐스터네츠(Castanets·사진)’ 신제품 5종을 27일 출시했다.
두 개의 나무면을 맞닿아 소리를 내는 악기 캐스터네츠에 착안해, 반려동물과 사람의 생활양식에 꼭 맞는 공간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캐스터네츠’ 브랜드를 제안했다. 신제품 5종은 책장 캣타워, 계단형 숨숨집, 데스크스텝, 해먹 소파테이블, 펫 소파 세트 등이다.
캐스터네츠 데스크스텝은 책상 옆에 설치해 반려묘(고양이)와 사람의 눈높이를 맞추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 가구다. 펫 소파 세트는 반려동물이 돌아다니기 쉽도록 등쿠션의 높이를 낮추고 너비를 넓게 설계했다. 반려동물이 손쉽게 소파에 오르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텝형 쿠션도 함께 구성했다.
캐스터네츠 책장 캣타워는 책장 끝 공간을 캣타워처럼 디자인한 다용도 선반이다. 캐스터네츠 해먹 소파테이블은 테이블 아래에 해먹을 달아 반려동물이 쉴 수 있도록 했다. 캐스터네츠 계단형 숨숨집은 좁은 공간에 들어가기 좋아하는 고양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캣캐빈(cat cabin)이다. 제품 외부에는 고양이들이 발톱을 긁을 수 있는 스크래쳐를 설치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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