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최초 여성생도 49기…입교 22년만에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창설 70주년을 맞이한 공군에 최초로 여성 비행대대장 3명이 탄생해 화제다.
3일 공군에 따르면 편보라(40) 중령은 제3훈련비행단(3훈비) 236비행교육대대장에, 장세진 중령(40)은 제5공중기동비행단(5비) 261공중급유비행대대장에, 박지연 중령(40)은 제16전투비행단(16전비) 202전투비행대대장에 취임한다.
이들은 1997년 공군사관학교에 입교한 최초 여성 사관생도 49기 동기로 입교 22년 만이다.
이들은 2002년 고등비행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여성 최초 ‘빨간 마후라’의 주인공이 됐다.
비행대대장은 대대의 모든 작전과 훈련을 감독하고 후배 조종사를 교육·훈련하는 지휘관이다. 근무 경험·군사교육 등 개인 역량과 리더로서의 인격과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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