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까지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대전시소’에서 참여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3일부터 13일까지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 최종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시민 온라인 투표는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인 ‘대전시소’홈페이지를 통해 참여(PC·스마트폰)하면 되고, 누구나 자격조건 없이 20건 중 1건을 투표(클릭)할 수 있다.
대전시는 시 출범(1949년 8월 15일) 70년, 광역시 승격(1989년 1월 1일) 30년을 맞아, 대전시의 매력, 정체성, 나아갈 방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마련키로 하고, 지난 9월까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2900여건의 후보를 접수 받았다.
이들 중 중복 건, 상표등록 부적합 건을 제외한 1560건에 대해 순차적으로 전문가 심사, 시민심사단 심사를 거쳐 20건을 시민 온라인 투표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종 투표결과 고득점 순 11명(팀)에게는 대상(1) 500만원, 최우수상(1) 300만원, 우수상(3) 각 200만원, 장려상(6) 각 100만원 등 모두 20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대전시 관계자는“역사적 의미가 있는 대전 7030 시점에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결정키 위한 온라인 투표”라며 도시의 가치와 매력을 담은 도시브랜드 슬로건 결정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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