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LH와 협약 체결
1조6000억 투입…2024년 완공
1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경기도 남양주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사업에 남양주도시공사가 참여한다.
남양주시는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LH와 남양주시는 양정역세권에 첨단산업기능 핵심시설과 주거단지 등을 갖춘 직주 근접형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또 남양주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와부읍·양정동 일대 206만㎡에 추진된다. 총 1조6000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170만㎡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로 묶여 있었으나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가 해제했다.
이곳에 신혼부부·청년·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등 1만4000가구가 조성된다. 상업·교육·문화·연구개발(R&D) 등 자족 기능을 갖춘 교육 연구 복합도시도 건설된다.
애초 계획됐던 서강대 글로벌캠퍼스 대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테크노밸리와 같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저공해 첨단 산업시설이 들어선다. 국토부는 지난 3월 이곳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이후 사업시행자로 LH가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도시공사도 참여한다.
LH는 보상을 앞두고 현재 토지 조사 중이다. 내년 보상에 이어 개발 계획이 마련되면 2021년 10월 착공할 계획이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2009년 발표됐다.
문호진 기자/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