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박종웅 교수가 제 4대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는 대한수부외과학회의 학술활동 중 말초신경질환의 수술과 연구분야를 특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설립됐다.
상완신경총 손상을 포함한 상하지 신경 손상, 수근관 증후군과 척골관 증후군 등 각종 신경압박 증후군, 말초신경을 침범한 종양, 변형 재건술이 요구되는 유전성 말초신경 질환 등 중추 신경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신경의 질병과 외상관련 기초 및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박 교수는 수부 및 미세재건외과, 수부 및 상지외상, 말초신경질환 등을 전문진료 분야로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에서 진료하고 있다. 현재 대한골절학회 회장, 대한수부외과학회 차기회장, 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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