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산)=지현우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에서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생활공구 무료 대여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높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가정에서 사용빈도가 적지 않지만 구입해 비치하기가 애매한 생활 공구와 가정에서 보관이 어려운 공구를 시민에게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대여 공구는 가정용 공구세트, 충전드릴, 사다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구 약 31종으로, 대여 장소는 오산시청 노인장애인과와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대여할수 있다.
오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신청(신분증 지참) 또는 오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 시 사전에 필요한 공구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오산시는 내년에 생활에 필요한 공구를 더 확충해 공구 대여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시청에서 제공하는 생활공구 무료 대여 서비스를 활용하면 구입 부담이 없어 시민들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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