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결혼과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3년 차 잡지사 기자에서 방송인으로 성공적인 변신한 곽정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곽정은은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서른살이 딱 넘어가자마자 ‘남자가 필요해, 노처녀는 싫어, 결혼 못하면 사람들이 날 얼마나 불쌍하게 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런 생각 때문에 급히 결혼을 하게 됐다고. 곽정은은 “만난지 2주 된 사람과 성급하게 결혼을 했었다. 1년도 안 돼서 이혼했다”면서도 실패가 인생의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곽정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과 이혼은 아픈 체험이 맞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결돼 있냐”고 속내를 고백했다.
그러면서 “내가 가장 불안정했을 때 한 선택이 내게는 결혼이었다. 그 결정을 돌리면서 굉장히 많은 에너지가 들었다. 그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와중에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됐고 그 시작부터 내 인생은 다른 길이 펼쳐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