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변 항공신호 수집체계 개발
-한국군 정보수집 능력 향상에 기여
-최고상 '금상' 포상금 5000만원 달해
-총 34개 사업 선정, 총 6억원 수여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방위사업청은 5일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연구개발 장려금 수여식'을 열고 항공기용 신호정보 수집체계 개발사업에 금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의 연구개발 장려금 수여식은 방위사업법 제40조에 근거한 것으로, 총 장려금 규모가 6억원에 달하는 국방 연구개발 분야의 최대 규모 시상식이다.
매년 말 개발이 완료된 사업 중 우수한 실적을 거둔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금상은 5000만원, 은상은 2000만원, 동상은 1500만원, 장려상은 10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금상을 받은 항공기용 신호정보 수집체계 개발사업은 한반도 주변국의 통신장비, 전자장비, 미사일 발사 시 발생하는 신호 등을 수집해 분석하는 체계다. 이 체계 개발로 향후 우리 군의 독자적인 정보수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방산업체 KTE의 '잠수함 장보고-Ⅲ 통합 플랫폼 관리체계 개발, S&T중공업의 120㎜ 자주박격포체계개발, 국방기술품질원과 테스의 협력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FA-50 항공기용 탄약이송시스템개발 등 총 34건의 연구개발 성과가 선정됐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연구원과 기술자 200여명에게 장려금이 지급된다.
이날 행사에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방산업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