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정진호)는 지난 3일 나비드하우스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평택시 사회복지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고한 평택시 사회복지 공무원 120명과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이광형 사회복지국장 등 행사에 참석했다. 신규 직원 21명에게 환영 선물 전달, 선후배 간 만남을 통해 힘들었던 업무 경험 공유, 친목도모 등 회원들 간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평택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3일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3일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평택시 제공]

사회복지공무원들 사기진작과 힐링을 위해 초청한 혼성 3인조 성악팀 ‘메무아’의 멋진 공연은 한 해 동안 쌓인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사회복지공무원은 “처음 발령을 받고 업무적응과 민원응대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든든한 선배님들이 친절하게 지도해줘 이제 맘 편히 일 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정진호 회장은 “주민들이 경제적 고통 등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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