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11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포럼 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42차 세미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희대 China-MBA 전병서 교수를 초청해 ‘미·중 무역전쟁 속, 2020년 세계경제와 중국경제’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전 교수는 2020년도 전반적인 세계 경제를 설명하며 “2020년도보다, 2021~2022년도의 경기 회복 금리상승을 조심하라”고 언급했다.
또 “소위 미·중 무역전쟁으로 불리는 양국의 싸움이 ‘무역’이나 ‘기술’의 전쟁이 아니라 ‘금융전쟁’”인 점을 강조하며 “새로운 관점으로 중국을 이길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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