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시가 봉담읍 세곡리에 불법 적치된 방치폐기물의 행정대집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곡리 산75번지 일대에 방치된 약 8550t 가량 방치폐기물은 그동안 침출수 발생 등 환경오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시는 작년부터 폐기물처리업자 고발과 행정처분을 진행했다. 처리가 지연됨에 따라 지난달 직접 5개 위탁처리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9일 첫 삽을 떴다.
폐기물은 내년 2월 중순까지 전량 처리될 예정이다. 국·도비 15억원을 포함 총 21.4억원이 소요된다. 시는 폐기물처리를 완료한 후 구상권 청구를 통해 폐기물 처리비용을 토지소유주와 행위자 등에 징수할 방침이다.
이병열 환경사업소장은 “끝까지 책임소재를 밝히고 더 이상 폐기물 관련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