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대륙간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최다승 1위로 올라섰다.
우즈는 15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싱글 매치에서 미국 팀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인터내셔널 팀의 신예 에이브러햄 앤서(멕시코)를 3홀 차로 꺾었다.
첫날 포볼, 둘째 날 포섬 경기에서 각각 1승씩 따냈던 우즈는 이날 싱글 매치 승리로 이번 대회 3전 전승으로 27승 15패 1 무승부라는 통산 전적을 남겼다.
우즈는 26승을 올린 필 미컬슨(미국)을 밀어내고 프레지던츠컵 최다승 1위로 올라섰다.
1998년부터 시작해 이 대회에 9번째 출전한 우즈는 싱글 매치에서만 7승을 거뒀다.
2015년과 2017년 대회에 부상으로 빠졌던 그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싱글 매치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어 이번이 4연승이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