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호진 기자] SK건설은 대구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1111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39층, 10개동 총 1002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1년 하반기 착공 및 분양, 2024년 하반기 입주예정이다. SK건설은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총 도급액은 2483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대구지하철1호선 대명역과 서부정류장역에 인접한 더블역세권으로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고, 서부시외버스터미널(서부정류장)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반경 1㎞이내에 홈플러스와 관문시장, 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생활편의·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대구를 대표하는 도시 근린공원인 두류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대명6동 44구역은 교통·생활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춘 곳”이라며 “SK건설과 포스코건설의 풍부한 사업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