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현실판 ‘질투의 화신’으로 불리는 김현우(41) SBS 앵커와 이여진(33) 기상캐스터가 결혼한다.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오늘(15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SBS 메인 뉴스인 ‘8뉴스’를 이끄는 김현우 앵커, 그리고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사내커플로 조용히 사랑을 키워갔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이 주목받는 이유는 지난 2016년 방영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현실판이기 때문.
‘질투의 화신’은 방송사 메인 앵커와 아나운서를 꿈꾸는 기상캐스터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특히 김현우 앵커는 이 작품에서 조정석이 연기한 캐릭터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현우 앵커는 2005년 SBS 공채 13기 기자로 입사해 2016년 ‘8뉴스’ 주말 앵커로 발탁됐다. 최연소 메인뉴스 앵커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앵커로, 현재 평일 SBS ‘8뉴스’ 메인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1987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연합뉴스 보도채널 ‘뉴스Y’ 등을 거쳐 현재 SBS 소속 기상캐스터로 ‘뉴스8’ 기상예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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