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AI(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스탠다임(대표 김진한)과 항암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스탠다임은 AI 플랫폼을 활용해 항암신약의 새로운 화합물 구조를 찾아내고, 씨제이헬스케어가 이 구조를 기반으로 물질 합성 및 평가를 진행해 2021년까지 후보물질을 도출할 예정이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올해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정을 출시하며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AI기술을 적용해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국내외 제약사는 씨제이헬스케어를 비롯해 대웅제약, JW중외제약, SK바이오팜, 애브비, 암젠, 아스트라제네카, 아스텔라스, GSK 등이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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