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타다와 택시 대책 등 교통정책을 총괄해온 김경욱 국토교통부 2차관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사임했다.
19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지난 18일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정부에 사의를 밝혔다.
김 차관은 충북 충주시 출신으로 행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토부에서 예산과 기획 업무를 주로 담당했으며 철도국장과 교통물류실장을 거쳤다.
김 차관은 교통물류실장 때는 BMW 화재 사고를 맡았고, 최근에는 '타다' 등 첨예한 교통 이슈를 총괄해왔다.
김 차관은 충북 충주시에서 여당 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