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특활비·버닝썬·유재수 의혹 등 조명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조원진 우리공화당 의원은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2019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국리민복상)'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각 분야 시민·사회단체 270곳이 참여하는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에선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1000여명이 평가를 통해 국감 우수 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조 의원은 서울시와 부산시,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등에서 정부의 각종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조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권 들어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가 '안보비'란 이름으로 되레 급등했다는 점을 파헤쳤다. '버닝썬 사건'으로 구속된 윤규근 총경의 아내가 7년간 해외공관 생활을 한 점,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청와대 감찰무마 의혹 등도 끄집어냈다.
조 의원은 "국민이 느끼는 아픔을 국민 목소리로 가감없이 전달하고자 했다"며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