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지난 18일 개봉역에 스마트도서관 3호관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자판기 형태의 무인자동화기기다. 최대 600권 안팎의 장서가 비치된다. 개봉역 스마트도서관은 유동인구가 많은 개봉역사 맞이방에 마련됐으며 지하철역 운영시간에 개방된다. 구로구 통합도서관 ‘지혜의 등대’ 회원증을 소지한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앱을 통해 회원증을 등록해두면 실물 회원증 없이 휴대전화만으로도 대출이 가능하다.
기기 화면의 대출 버튼을 누른 뒤 도서검색, 회원증인식 절차를 거쳐 책을 수령할 수 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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