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27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 부근에서 승객과 승무원 100명을 태운 항공기가 추락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항공사 ‘벡에어(Bek Air)’ 소속 항공기가 이날 오전 추락했다"며 "최소 12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 항공기는 알마티 공항에서 출발해 카자흐스탄 수도인 누르술탄으로 향하기 위해 오전 7시 5분쯤 이륙 직후 레이더에서 사라졌으며 고도를 잃고 알마티 공항 근처 2층 건물 위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항공기에는 탑승객 95명과 승무원 5명이 타고 있었다고 공항 측은 전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