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가 오는 2021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최시로 선정됐다.
26일 경주시에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개최도시로 경주시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경주시는 2021년 한 해 동안 공식행사(개막식, 폐막식)를 비롯해 공연, 전시, 학술 등 3개 도시 간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또 한·중·일 '예술가 레지던시', 동아시아 문화도시 '홈커밍데이', 한중일 청소년 문화예술제, 세계유산도시 네트워크, 202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중 개최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개최시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내실 있고 차별화된 준비로 경주를 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국제문화관광도시로 부상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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