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애국가 환상곡’으로 새해를 연다.
국립관현악단은 2020년 1월 16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신년 음악회에서 20세기 초반에 불린 애국가 중 ‘대한제국 애국가’ ‘이필균의 애국가’ ‘학생애국’ 3곡을 국악 관현악으로 재구성한 ‘애국가 환상곡’을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국악 관현악과 파이프 오르간 연주,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협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무대에 오른다.
제20회 샤르트르 국제 오르간 콩쿠르 대상 수상자인 신동일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재독 작곡가 정일련의 ‘파이프 오르간과 국악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을 초연한다. 파이프 오르간 주자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협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는 ‘달하 노피곰 도다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등을 부른다. 초기 애국가 세 곡을 엮어 국악 관현악으로 재구성한 ‘애국가 환상곡’(가제)도 연주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