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창수 NH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일성으로 "단기 실적보다는 미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경영체질을 개선하자"고 주문했다.
29일 농협손보에 따르면 최 대표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탄탄한 체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보험사로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자세로 혁신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표는 "각종 인슈어테크형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디지털로 연결되는 혁신금융에 박차를 가하고, 농협금융지주의 글로벌 정책에 발맞춰 회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가진 보험사로서 정책보험에 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사업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 필요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고객과 영업채널의 의견을 경영전략에 신속히 반영하고, 임직원 모두에게 유머와 웃음이 넘치는 펀(Fun)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최 대표는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중앙회 전략기획단 전략기획팀장, 기획실 구조개혁팀장, 구례군지부 지부장, 비서실 실장,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을 역임했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