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산업은행은 법무부와 함께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상품인 '소부장 경쟁력 강화 특별 온렌딩(중개 기관을 통한 간접대출)'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상품은 법무부의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를 통해 마련된 재원 700억원과 산업은행 재원 1300억원 등 2000억원을 한도로 운용된다.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가운데 시설자금이 필요한 저신용등급 기업(BBB-~B0), 7년 이내 창업 기업,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대출 희망 기업은 내년 1월부터 시중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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