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가 본사를 종로타워로 이전했다. 이는 약 10년 만의 본사 이전으로, 새로운 본사는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내 12층에 자리해있다.
본사 이전과 더불어 JTI 코리아는 사무실에서 칸막이와 벽을 걷어냈다. 또한, 회의실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열린 공간으로 업무 공간을 조성했다. 이는 직원간 소통 및 협업에 중점을 둔 변화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회용품(종이컵, 플라스틱, 생수병)을 대신해 머그컵, 접시 등 친환경 물품을 구비, 상생 및 지속 가능한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주력했다. 얼굴 인식 시스템 도입 등 보안 역시 더욱 강화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새로운 사무실은 직원 사이의 소통과 협업에 중점을 두고 꾸몄다”며 “효율적인 업무 및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내 직원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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