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오정연이 대학생 시절 방송에 입문할 기회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오정연은 대학생 시절 KBS 프로그램이었던 '장미의 전쟁' 제작진의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당시 일반인 모델로 한 CF에 출연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이에 MC들은 왜 출연에 응하지 않은 것인지 궁금해 했다. 오정연은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출연을 반대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미의 전쟁' 출연으로 배우가 된 분들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장미의 전쟁'에 출연했다면 '방송에 더 빨리 입문했을 수도 있었겠다'라고 생각했다"라며 약간의 아쉬움을 드러내 보였다.'장미의 전쟁'은 일반인 여성과 연예인 남성의 미팅 프로그램으로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방송 출연 이후 여성 출연자들은 배우로 데뷔하는 등 스타 반열에 등극했다. 윤정희, 서지혜, 조윤희도 '장미의 전쟁' 출연으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culture@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