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코미디언 이상해·국악인 김영임 부부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초대 손님으로 이상해와 김영임이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두 사람은 이날 서로를 향한 생각,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 등을 풀어냈다. 특히 이상해의 성격에 대한 이야기가 주목받았다.급한 성격의 소유자인 이상해는 이 성격 때문에 목숨을 구한 일화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지던 그날 현장에 있었던 것. 붕괴 몇시간 전 에어컨이 꺼지면서 내부가 더워지자 그는 급한 성격에 일행들에게 나가자고 재촉했고 그들이 나온 뒤 백화점은 무너져내렸다.한편 이상해는 1964년부터 코미디언으로 활동했으며 1993년 KBS 코미디대축제 대상 수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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