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5일 오전 5시 52분께 경북 울진군 죽변항 남동쪽 15㎞ 해상에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조업하던 통발어선 H호(9.77t)가 지난해 12월 투망해 둔 통발을 인양하던 중 꼬리 부분이 그물에 감겨 죽어 있는 밍크고래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밍크고래는 길이 5.20m, 둘레 2.90m크기로 죽은 지 약 20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를 통해 고래 종류를 밍크고래로 확인하고 작살 등에 의한 고의로 포획한 흔적이 없어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
밍크고래는 죽변수협에서 3300만원에 위판됐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