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유레일 글로벌 패스에 에스토니아, 라트비아가 추가돼 패스 하나로 여행 가능한 국가가 33개국으로 늘어난다.
14일 레일유럽의 새해 유럽철도여행 개선 정책에 따르면, 여행 가능국이 33국으로 늘면서, 유레일 글로벌 패스로 발트 3국 여행이 가능해졌다.
에스토니아에서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까진 유람선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유레일 글로벌 패스 소지자는 해당 유람선 예약 시 최대 50%의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패스의 적용대상국이 늘면서 자유 여행 일 수도 늘어났다. 1개월 내 3일, 5일 또는 7일 중 원하는 여행일 수 만큼 골라 기차를 탈 수 있는 선택사용 패스 옵션 중 1개월 내 4일 옵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종전의 1개월 내 3일 옵션은 단종된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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