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을 글로벌 게임 강자로 만들겠다” 게임 업계 대표적인 ‘해외통’으로 불리는 이승원 넷마블 신임 대표 내정자<사진>는 넷마블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최대 목표로 내세웠다. 이 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넷마블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글로벌 게임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넷마블을 흥행 리스트에 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 몇년 간 침체기에 머물렀던 넷마블의 기업 경쟁력을 확실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강한 넷마블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지난 2018년 상반기 이후 신작 출시가 줄어들고 흥행 게임 매출도 감소하는 등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이 대표는 글로벌 진출을 강조했다. 그는 게임업계에서 손꼽히는 ‘해외통’으로 꼽힌다. 2007년 넷마블에 입사해 해외사업 본부장, 글로벌전략실 상무를 거쳐 글로벌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이에 따라 올해 넷마블의 주력 게임인 ‘A3 : 스틸얼라이브’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의 글로벌 출시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이미 글로벌 출시를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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