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오는 2월 3일 주택연금 신규 신청자부터 주택연금 월지급금을 평균 1.5% 올릴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매년 말 △통계청이 발표하는 국민생명표의 기대수명 △주택가격 상승률 △이자율 추이 등 주택연금 주요변수 재산정 결과를 반영해 주택금융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월지급금을 조정한다.
이번에는 작년 말 발표된 기대수명이 크게 증가하지 않은 반면, 이자율은 지속 하락함에 따라 월지급금이 상승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연령별, 주택가격별로 월지급액이 늘어날지 줄어들지 여부는 달라진다.
가입연령별 주택연금 월수령액은 60대와 70대는 각각 평균 3.9%와 1.4% 증가하며, 80대와 90대는 각각 평균 0.5%와 1.0% 감소한다. 또 주택가격별로는 3억원과 5억원, 7억원은 각각 2.3%, 2.3%, 1.0% 증가하며, 9억원은 0.7% 줄어든다.
공사 관계자는 “월지급금 변동률이 가입연령이나 주택가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주택연금 가입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은 가입전 공사에 문의하면 월수령액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