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78대 경북 예천 경찰서장에 김선섭(51) 경북청 청문감사담당관이 취임했다.
신임 김선섭 서장은 물 맑고 인심좋은 ‘선비와 충효의 고을 웅비예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예천경찰’ 이 되겠다”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서장은 “또 기본과 원칙에 의한 업무처리와 지위에 관계없이 소통과 화합으로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안동이 고향인 김 서장은 안동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1994년)했다. 1995년 경찰간부후보(43)로 경찰에 입문해 대구달서경찰서 정보2계장, 대구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대구청 교육계장, 인사계장, 치안지도관,봉화경찰서장, 경북청 청문감사담당관등을 두루 거치며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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