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국경북=김성권 기자]절기상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변에 수선화와 유채 꽃이 활짝펴 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7일 97년 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하면서 눈 덮인 한라산을 배경으로 유채꽃과 각종 봄꽃들이 피고 있어, 이색적 풍경을 즐기려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때이른 봄을 맞은 제주에는 이번 설 연휴 국내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사진=제주도 독자 양길상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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