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차례에 걸쳐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거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2020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결과 총 사업비 약 89억원 규모의 7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자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전사업자가 주변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자기자금으로 시행하는 지원 사업이다. 발전량(전전년도 기준 ㎾h당 0.25원)에 따라 지원금을 조성해 ▷교육·장학지원 ▷지역경제협력 ▷주변환경개선 ▷지역복지사업 ▷지역문화진흥 ▷그 밖의 사업 등 6개 분야에 걸쳐 직·간접적으로 사업을 지원한다.
새울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사업자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1차 사업소 심의위원회, 2차 울주군 지역위원회 협의, 3차 본사 심의위원회 심사 등 세 차례에 걸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총 74개의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주요사업으로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영농자재 및 어선기자재 지원 ▷지역주민 무료 건강검진 ▷태양광 발전 지원 등이 있다.
한상길 본부장은 “새울본부의 사업자지원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시행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